김쏠트

지인의 추천을 받아 세번째 방문하게 된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의 시소! 작은 식당이지만 부부 두분이 운영하시는 분위기 좋고 아담한 식당이에요 사진 이외에도 테이블은 6개 정도 있어요 6인석도 준비되어 있어서 6명 모임까지는 가능 할 것 같아요 작은 음식점 이지만 잘 꾸며놓으셔서 아기자기하게 구여운 시소 시소는 창이 많고 이렇게 창밖을 보면서도 좋을 것 같아요 영상 나오는 벽 별거 없지만 분위기 하나는 굿 예약 하고 방문했더니 이렇게 메모 써주셨어요 너무 귀엽 메뉴가 막 많은 곳은 아니지만 진짜 전부다 맛있는 곳 봉골레 술찜은 무조건!! 필수입니다 기본안주로 먼저 이런 과자를 주시는데 양파링 맛이 나고 존맛.. 4번 더 주셨어요 죄송해요 사장님😭😭 요즘 핫한 볓빛청하를 먹어 볼 수 있어서 신났던 나 분위기랑..